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원시 성산구 (문단 편집) ==== [[제18대 국회의원 선거]] ==== ||<-4> {{{#ffffff {{{+1 '''창원시 을'''}}}}}}[br]{{{#ffffff 반송동, 중앙동, 상남동, 사파동, 가음정동, 성주동, 웅남동}}} || ||<|2> 기호 || 이름 || 득표수 || 순위 || || 정당 || 득표율 || 비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1'''}}}}}} || [[구명회]](具明會) || 4,416 || 3위 || || [include(틀:통합민주당(2008년))] || 4.97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2'''}}}}}} || [[강기윤]](姜起潤) || 39,667 || 2위 || ||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44.66% || 낙선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4'''}}}}}} || '''[[권영길]](權永吉)''' || '''42,809''' || '''1위''' || || 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 || '''48.19%''' || {{{#000000 '''당선''' }}} || ||<|2> {{{#ffffff {{{+5 '''6'''}}}}}} || 황성배(黃盛培) || 1,926 || 4위 || || [include(틀:평화통일가정당)] || 2.16% || 낙선 || ||<|3> '''계''' || '''선거인 수''' || 177,562 ||<|3> '''투표율'''[br]50.44% || || '''투표 수''' || 89,559 || || '''무효표 수''' || 741 || ||<-8> {{{#ffffff '''18대 총선 경남 창원시 을 개표 결과'''}}} || || '''정당''' || [include(틀:한나라당)] || [include(틀:민주노동당)] ||<|2> 격차[br](1위/2위) ||<|2> 투표율[br](선거인/표수) || || '''후보''' || [[강기윤|{{{#ffffff '''강기윤'''}}}]] || [[권영길|{{{#ffffff '''권영길'''}}}]] || || '''득표수[br](득표율)''' || '''39,667 [br] (44.66%)''' || {{{#ffffff '''42,809 [br] (48.19%)'''}}} || '''-3,142 [br] (▼3.53)''' || '''50.44%''' || || '''반송동''' || {{{#008cd7 47.12%}}} || 45.19% || {{{#808080 △1.93}}} || 52.18 || || '''중앙동''' || {{{#008cd7 47.77%}}} || 43.19% || {{{#808080 △'''4.58'''}}} || 37.72 || || '''상남동''' || {{{#008cd7 '''48.0%'''}}} || 46.16% || {{{#808080 △1.84}}} || 49.02 || || '''사파동''' || 43.05% || {{{#ee7700 50.21%}}} || ▼7.16 || 49.32 || || '''가음정동''' || 42.09% || {{{#ee7700 '''51.54%'''}}} || ▼'''9.45''' || 49.91 || || '''성주동''' || 44.89% || {{{#ee7700 49.12%}}} || ▼4.23 || 52.95 || || '''웅남동''' || {{{#008cd7 47.92%}}} || 44.43% || {{{#808080 △3.49}}} || 48.49 || || '''후보''' || [[강기윤|{{{#008cd7 '''강기윤'''}}}]] || [[권영길|{{{#ee7700 '''권영길'''}}}]] ||<-2> 격차 || || '''부재자투표''' || 35.09% || {{{#ee7700 '''52.98%'''}}} ||<-2> ▼'''17.89''' || 이 지역구를 수성해야 할 [[민주노동당]]에선 현역 의원 [[권영길]]이 출마를 선언하며 재선에 도전했다. 그리고 여당인 [[한나라당]]에선 지난 총선 때 [[권영길]]에게 패배해 낙선했던 [[이주영(정치인)|이주영]]이 [[2006년 재보궐선거]] 때 [[마산시 갑]]으로 옮겨 당선되면서 당협위원장인 [[강기윤]]이 출마를 하게 되었다. 그리고 원내 제 1당인 [[통합민주당(2008년)|통합민주당]]에선 구명회 후보가 출마했다. 이렇게 1여 다야의 선거 구도가 형성되었다. [[이명박 정부]]가 출범하고 불과 두 달도 채 안 된 시기에 치러진 선거인데다 현역 의원인 권영길 의원이 불과 넉 달 전에 [[제17대 대통령 선거]]에 출마했다가 지난 대선보다 훨씬 더 저조한 득표율을 기록하였고 또 통합민주당 후보와 표 분산까지 있어 이래저래 불리한 상황이었다. 거기다 선거 당일엔 전국적으로 비가 내려서 투표율이 더욱 저조했다. 그러나 이번에도 기우에 불과했다. 개표 결과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끝에 현역 의원인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야권 표 분산이란 악재를 이겨내고 48.19% : 44.66%로 한나라당 강기윤 후보를 득표율 3.53%, 득표 수 3,142표 차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. 같은 날 [[사천시]]에서 같은 민주노동당 소속 [[강기갑]] 후보가 한나라당 사무총장인 [[이방호]] 후보를 득표율 '''0.36%''', 득표 수 '''178표''' 차라는 근소한 차이로 꺾고 당선되면서 진보 정당의 험지라 불리는 경상남도에서 2석을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.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당선자 권영길 후보는 사파동, 가음정동, 성주동 및 부재자투표에서 승리를 거두었다. 성산구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사파동에서 1,401표 차로 승리했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가음정동에서도 1,539표 차로 승리했으며 성주동에서 390표 차로 승리했다. 한편, 강기윤 후보는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반송동에서 348표 차로 승리했고 그 밖에 중앙동에서 286표 차, 상남동에서 206표 차, 웅남동에서 129표 차로 승리했다. 승리한 동 개수는 강기윤 후보가 1개 더 많았으나 그가 이긴 4곳의 표 차를 모두 더해도 969표 차에 불과해 사파동 1곳에서 난 표 차를 넘어서지 못하며 모두 상쇄됐다. 마지막으로 부재자투표 역시 권영길 후보가 789표 차로 승리하면서 최종 결과 3,142표 차로 승리하여 당선될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